연포온실농장 일대 폭우 피해
지난 7일 오후부터 함주군 연포리에 쏟아진 폭우로 연포온실농장 건설장 주변 저지대의 함경남도 돌격대원들의 숙소와 자재창고가 대부분 침수피해를 입었다고 전한다.
건설 중인 연포온실농장 규모는 2019년 준공된 200정보(60만 평) 크기의 중평남새온실농장보다 몇배나 더 크게 건설되던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피해로 사망자도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폭우로 골조공사가 한창이던 편의봉사시설이 대부분 침수되었다고 설명한다. 편의봉사시설은 건설자재가 부족해 건물기초만 시멘트와 모래로 공사하고 벽체는 흙과 벼짚, 횟가루를 섞어 만든 브로크를 마르기도 전에 쌓다 보니 이번 폭우에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