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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12, 2018
연유착복 혐의 처형 선고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11961 [96]
연유착복 혐의로 공개처형 선고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 1군단 2사단 후방부 공급장이 지난 2년간 전시작전 연유 3.5톤을 빼돌려 자금을 챙긴 혐의로 공개처형을 선고 받았다고 전한다. 데일리엔케이 내부소식통은 지난 2월 1일에 최고사령관의 지시로 선고가 내려진 것으로 설명했다. 

소식통은 2년 동안 연유를 빼돌렸는데 상위 계급의 혐의자가 혼자 큰일을 벌였다는 건 말이 되지 않기에 상급 간부들이 김 상위를 희생양으로 이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덧붙여 유사사건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인민군당 비상확대회의를 소집해 전군적인 전시 연유 후방검열을 진행할 지시도 하달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따라 연유 유입이 어려워져 군에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기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출처: 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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